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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남일보 - 순천시 ‘한국판 그린뉴딜’ 선제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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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천지속협 댓글 0건 조회 1,073회 작성일 20-08-0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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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한국판 그린뉴딜’ 선제적 대응
지속가능발전 포럼 성료…핵심 과제 등 논의
입력 : 2020. 07.27(월) 10:26순천=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순천시가 정부의 ‘한국판 그린 뉴딜’의 선제적 대응에 심혈을 쏟고 있다.

23일 시에 따르면 전날 순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성환 국회의원과 이유진 박사(서울시 기후생태 특별위원회 위원장)를 초청해 올해 두 번째 지속가능발전 포럼 개최했다.

‘기후위기와 그린뉴딜’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포스트 코로나 극복을 위해 지난 14일 정부에서 발표한 한국판 그린 뉴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 초청된 김성환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K-뉴딜위원회 그린뉴딜분과위원장으로 실질적인 그린뉴딜 정책을 주도하고 있다.

김성환 의원과 이유진 박사의 기조강연이 이뤄진 1부에 이어 2부에는 박상숙 교수가 좌장을 맡아 이영란 순천시의원, 송경환 순천지속협 상임의장, 장채열 순천시 도시재생 총괄코디네이터, 김효승 순천환경운동연합 상임의장이 주제 토론을 이어갔다.

김성환 의원은 한국판 그린뉴딜의 태동 배경과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시가 포스트 코로나 대비를 위해 선제적으로 추진할 핵심 과제를 강조했다.

이유진 박사는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그린뉴딜과 지방정부의 역할에 대해 강조하며 “오래전부터 생태도시를 추진해 온 시가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과 매우 흡사하다”며 “시가 그린뉴딜을 주도적으로 추진해 대한민국의 표준 모델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조언했다.

주제토론에서는 그린뉴딜 시각에서 본 순천시의 상황 진단, 저탄소 녹색도시로의 성장, 그린뉴딜 농업·농촌부분 보완, 그린뉴딜 실천과정에서 준수 돼야 할 기준 등이 논의됐다.

시 관계자는 “기후위기와 코로나 등으로 삶의 패턴이 변화되고, 사회구조가 급속히 재편될 것”이라며 “순천시가 가진 생태와 문화자원의 강점을 살린 경쟁력 있는 사업을 발굴해 그린뉴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순천=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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