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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 순천지역 시민단체들 "포스코, PRT 적자 소송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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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천지속협 댓글 0건 조회 19회 작성일 19-09-18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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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지역 시민단체들 "포스코, PRT 적자 소송 중단하라"
18일 기자회견 열고 포스코 갑질 횡포 규탄

순천시 소형경전철의 대규모 적자를 두고 순천시와 포스코가 소송 중인 가운데 PRT사태 해결을 바라는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는 18일 오전 순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스코에 소송을 중단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사진=박사라 기자)

전남 순천시 소형경전철(PRT·무인궤도차)사태 해결을 위한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가 포스코에 손배소 소송을 중단할 것을 요청했다.

범대위는 18일 오전 순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스코가 사업 실패의 책임을 배상을 통해 순천시민에게 떠넘기려고 한다"며 "이같은 행위는 1,367억원이라는 상상도 안되는 금액을 순천시민의 혈세로 물어내라는 대기업의 횡포와 갑질"이라고 규탄했다.


이어 "포스코는 사회적 책무를 위해 서울시에는 5,000억원 포항시에는 2조2000억원에 가까운 지역 후원을 하면서 순천시에는 1,367억원을 순천시민 혈세로 내놓으라는 것은 어처구니 없는 일로 즉각 소송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또 "순천시의 잘못된 정책적 판단에 대한 책임은 나중에 엄중히 물을 것이지만 지금은 우선 포스코의 황당한 요구에 대해 부당함을 지적하고 범시민적 대응을 해야 할 때"라며 "포스코의 갑질에 반대하는 순천시민서명 용지를 대한상사중재원에 제출하고 반대운동을 이어가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PRT 사태 해결을 위한 범시민대책위원회는 지난 4월 17일 70여개의 시민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출범했다. 

PRT 소송에 대한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심판 1차 심리는 지난 5월 31일, 2차 심리는 8월 26일에 열렸다. 대한상사중재원는 18일 PRT 사업에 대한 현장 실사가 진행한다.

전남CBS 박사라 기자 메일보내기 saraij@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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